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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의 봄 꽃


너도바람꽃과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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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덕유산은 여러 번 올랐지만 오늘처럼 장관이었던 적은 없었다.

 

2015년 1월의 마지막 날을 덕유산 상고대와 함께 하기 위해 금요일 오후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이동하여 거창의 친구 집에 머물고, 1월 31일 새벽 길을 나섰다. 승용차로 구천동을 향하여 이동하던 도중에 도중에 눈 쌓인 한적한 고개 마루를 지나다 그만 내려서 차를 밀어야 하는 사태가... 다행히 큰 어려움 없이 무주 구천동의 삼공리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오전 6시 50분에 출발하였는데, 출발지로부터 백련사까지는 6 km, 약 1시간30분 거리, 백련사부터 향적봉까지는 2.5km이나 경사가 심하여 약 1시간 30분에서 2 시간은 잡아야 한다.

 

백련사까지는 구천동 계곡 옆으로 난 임도. 눈이 꽤 쌓여 있다.

 

 

백련사에 도착하니 산능선 위로 해가 빼꼼....

 

 

백련사를 돌아 오길, 본격적인 산행이다.

 

 

 

백련사 위 찬마누 숲에는 겨우살이가 무척 많다.

 

 

눈 쌓인 산에서 먹이를 찾기 위해 산행객 주변으로 날아 드는 곤줄박이

 

 

그리고 동고비

 

 

정상 가까이에 이르니 드디어 상고대가...

 

 

그리고 거침 없이 터지는 시야. 이렇게 좋은 날 산행을 하는 것이야 말로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아래 향적봉대피소와 왼쪽 멀리 중봉

 

 

향적봉 오르는 길

 

 

향적봉에서 내려다 본 설천봉

 

 

덕유산 최고봉인 향적봉, 해발고도 1,614m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함

 

 

동행한 친구들

 

 

 

 

정상에서 보는 장관

 

 

 

 

 

그리고 눈이 부시게 찬란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고대

 

 

 

 

 

 

정상은 바람이 강하여 몹시 추웠으나 사방의 장관에 추운 줄 모르고 덕유산 상고대를 만끽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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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장거리 산행을 계획했다. 많지 않은 인원으로 단촐하게 다녀 오기로 하고, 속초에서 하룻밤을 묵고 새벽 산행을 하기로 했다. 날씨가 추울 것을 감안하여 해가 뜨기 조금 전에 산행을 시작하려면 가능한 한 짧은 경로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하여 처음에는 오색이나 한계령에서 출발하여 천불동이나 오색으로 하산을 검토하다가 한계령-한계령삼거리-서북능선-끝청-중청-중청대피소-대청-오색의 짧지만 그리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은 경로를 택했다. 이 경로는 눈이 있어도 그리고 여유 있게 걸어도 대략 10시간 이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계획했던 대로 오전 6시 40분 들머리인 한계령을 출발하여 오색 날머리까지 정확히 9시간 55분이 걸렸다. (5분 더 채워서 10시간 맞출걸...)



출발 500미터 지점, 서북주릉인 한계령삼거리까지 출발점으로부터 2.3km지만 경사가 심하고 길이 험하여 대략 두시간 가까이 잡아야 한다.


7시 43분 해가 오른다.



가끔은 이런 완만한 길도 있다.



아침 햇살에 깨어나는 산줄기들...



숨이 차오르고 다리가 뻐근해 와도 마음은 날아갈 듯...



삿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사람의 뒷모습이 보일 무렵 한계령삼거리에 이르렀다.


안산부터 대승령, 귀때기청, 끝청, 대청까지 이어지는 서북주릉과 만나는 한계령삼거리에는 두 시간이 걸려 8시 43분에 도착





멀리 마루금들이 아침 안개와 어울려 멋진 조화를 이룬다.

 


인제 가리봉과 바로 뒤 주걱처럼 생긴 주걱봉을 배경으로...



왼쪽으로는 가리봉과 주걱봉, 오른편은 귀때기청봉




배 고픈 동고비가 손으로 날아 든다. 




능선 눈길 옆으로 난 토끼 발자국. 토끼야 어디 있니? 이 추운 겨울에 뭘 먹고 사니?





사방을 둘러 보아도 겹겹이 아름다운 마루금들. 눈이 시원하고 기분이 날아갈 듯...



출발한 지 다섯 시간 지난 11시 36분 경에 끝청 도착



봉정암이 손에 잡힐 듯...



중청대피소가 발 아래인 중청봉 옆을 11시 28분에 지나고,예정보다 조금 늦게 중청대피소에 도착



공룡의 등줄기 같은 공룡능선 너머 외설악의 울산바위(왼쪽)와 달마봉(오른쪽)이 보이고, 고성 앞 바다가 시원하다.



공룡능선과 멀리 황철봉, 마등령



오른쪽의 화채봉



범봉과 1275봉




중청에서 이어지는 끝청과 귀때기청, 그리고 멀리 가리봉과 주걱봉



중청대피소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대청 도착,1시 28분에 대청 도착



잠시 숙연한 마음으로...



뒤돌아 보고....



회채봉 너머의 속초, 그리고 영랑호와 파로호



남설악 점봉산과 홍천, 평창의 산들



오색 길의 명물, 바위 위에 올라 앉은 소나무


오색 등산로 입구에 4시 35분 도착하여 온천욕으로 다리의 피로를 풀고 서울로 향했다. 일기가 너무 좋아 우리는 서로가 누군가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농담을 하며 깔끔하고 유쾌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대청을 오르는 중에 어떤 젊은 연인들이 아이젠도 없이, 남자 친구는 장갑도 없이 대청에서 조심조심 내려 오고 있어 내 장갑 중 하나를 주고, 눈이 쌓인 산에서 내려가는 길은 오르는 길보다 훨씬 더 위험할 수 있기에, 중청대피소에 들러 혹시 여분이 있는 아이젠이 있으면 꼭 하고 가라고 당부했다. 산은 누구나 큰 가슴으로 받아 주지만 어떤 산이든 만만히 봐서는 큰 코를 다칠 수 있기에, 무모한 산행은 예기치 않은 화를 부를 수 있다.


이상 짧은 대청 산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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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도암댐 계곡 - 안반덕 - 발왕산 정상 - 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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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동재 - 금대봉 - 대덕산 - 검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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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산(大岩山)은 강원도 인제군과 양구군에 걸쳐 있는 높이 1,310m의 산이다.

대우산과 천연보호구역 지정된 지역은 분지·습원등 지형적으로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고, 기후 조건이 특이하여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식물의 종류는 총 59과 123종으로 그 중 고층 습원의 특유종이 19종, 미기록종 15종이 알려져 있는 생물의 보고이다. 또한 동식물의 남북한계, 동서 구분의 현상이 나타나는 등 식물생태학, 식물지리학적, 식물분류학적 연구 가치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상, 특이한 지형, 지세 및 기후적 특성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어 쳔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용늪은 대암산의 정상부인 해발고도 1,180~1,280m에 위치한 1.36㎢ 면적의 산지습지이다. 1966년 비무장지대의 생태계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고 남한지역에서 유일하게 산 정상에 형성된 습지이다. 1989년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람사르 협약의 습지로 지정받았으며, 199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199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당시에는 1.06㎢였으나, 2010년 8월 3일 인제군 서화면 심적리에서 고층습원 0.12㎢가 새로 발견되고 대암산 정상을 향하는 등산로가 지나는 0.18㎢ 지역의 식생 훼손우려가 있어 보호지역으로 추가되었다.

용늪은 화강암이 풍화와 침식을 받아 퇴적되어 형성된 곳으로 완만한 경사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지대의 독특한 기상조건 때문에 유기물의 분해속도가 늦어져 유기물이 축적된 이탄층이 늪의 바닥에 평균 1.5m 깊이로 발달해 있다. 용늪의 이탄층에서 추출한 꽃가루를 분석한 결과 습지가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약 4,200년 전으로 밝혀졌다. 용늪 이탄층의 화분분석은 고생태학과 고기후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용늪은 기온차가 심하여 하절기에는 평균기온이 17℃, 10월부터 5월까지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으며 안개일수가 170일 이상으로 습기가 많다. 용늪의 물 공급원은 강우, 지하수, 안개, 서리 등이다. 용늪과 주변의 물 흐름은 매우 빠른 편이고, 계곡수가 65~75%를 차지하는데 큰용늪 내로 유입되지 않고 늪 외곽으로 유출된다. 용늪의 수문환경 중 매우 중요한 인자인 수위는, 늪 외곽지역의 경우 변화폭이 커서, 많게는 30㎝ 이상의 수위차를 보이고 있으나 중앙부는 이탄층으로 인하여 갈수기 때에도 수위 변동폭이 2~3㎝에 불과해 안정적이다.

2007년 조사결과 대암산 용늪에는 64과 171속 207종 1아종 36변종 7품종의 252분류군의 식물과, 포유류 16종, 양서류 4종, 파충류 1종, 저서무척추동물 28종, 육상곤충 220종 등 301종의 야생동물 등, 총 553종의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기생꽃, 조름나물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 2종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 참매, 까막딱따구리, 왕은점표범나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식물 식생타입은 26개의 식물군락으로 구성된 6가지로, 고층습원 식생인 물이끼군락과 산사초군락, 중간습원 기생인 산사초-진퍼리새군락, 삿갓 사초군락, 삿갓사초-진퍼기새군락, 저층습원 식생인 달뿌리풀-산새풀군락, 흑삼릉군락 등이 분포하고 있다.

대암산 용늪 습지보호지역은 모두 국유지로만 구성되어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잦은 출입으로 인한 추가적인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2005년 8월부터 2010년 7월 말까지 큰용늪과 작은용늪 일대의 1.06㎢ 구역을 출입금지하였다가 2010년 8월 3일 인제군과 양구군, 문화재청, 산림청 등에서 사전에 출입을 허가받은 사람에 한해 부분적인 탐방을 허용하기로 했다. 2008년에는 용늪에서 외국식물종을 전부 제거하는 행사를 하기도 했다. (이상 다음 백과 편집)

 

 

 

 

자주, 노랑, 흰물봉선

 

꽃향유

 

황금빛의 마타리

 

며느리밥풀 유사한 나도송이풀

 

미역취

 

참취

 

외래종인 미국쑥부쟁이

 

쑥부쟁이

 

붉나무 열매와 오배자라고 불리는 벌레집

 

가시여뀌

 

각시취

 

닭의장풀

 

산박하

 

좁쌀풀

 

며느리밥풀꽃

 

참당귀

 

노루귀

 

계란버섯

 

 

과남풀(칼잎용담에서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구름체

 

오이풀

 

오이풀

 

둥근이질풀

 

구절초(포천?)

 

구절초

 

쑥부쟁이

 

 

금강초롱

 

 

투구꽃

 

고려엉겅퀴(곤드레)

 

수리취

 

 

바위떡풀

 

 

난쟁이바위솔

 

버섯?

 

버섯?

 

신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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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黃梅山, 1,113m)은 경남 합천을 대표하는 산이다. 합천호 푸른 물에 하봉, 중봉, 상봉의 산 그림자가 잠기면 세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것 같다고 수중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황매산은 화강암 기암괴석과 소나무, 철쭉, 활엽수림이 어우러져 탈속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 아래의 황매평전은 목장지대와 고산철쭉 자생지가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고찰인 염암사지(사적131호)가 있다. 모산재 위쪽 정상 바로 아래에 넓게 펼쳐진 황매평전은 초가을부터 드넓은 고원에 들국화가 피어나고, 봄이면 산철쭉이 가득 피어난다.  (한국의산하 황매산 소개 글 편집)


삼 년 전인 2009년 이맘 때쯤 다녀 온 후 금년 산철쭉이 괜찮다고 하여 다시 찾았다.

 

떡갈재를 들머리로... 

 

차우차우 

 

산행객의 발길이 많지 않은 숲길로... 

 

얼마 지나지 않아 시야가 트이는 능선 

 

그리고 화려하게 반겨 주는 산철쭉 무리 

 

눈 앞으로 이어지는 황매산 산줄기 

 

 

 

황매산 정상은 산행객들로 빼곡히... 

 

황매산 연봉들 

 

 

좁은 바위 위의 정상석 

 

산철쭉으로 덮인 황매평전으로 내려가는 길 

 

 

긴 나무계단 아래로 펼쳐진 황매평전의 산철쭉 군락 

 

 

 

 

영화 촬영을 위해 설치해 둔 성문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철쭉. 이 곳 황매산에서는 철쭉은 아주 드물고 거의 대부분이 산철쭉이다 

 

모산재를 지나면 암릉이 이어진다. 

 

바윗길 위 멀리 보이는 돛대바위 

 

  

산 아래 마을의 저수지 

 

돛대 바위 

 

건너 편 암벽 

 

대략 오전 열한 시쯤 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오후 네 시 반에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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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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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제비꽃

 

흰털제비꽃

 

흰털제비꽃

 

털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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