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과적으로 성거산에 관한 사전 정보가 없었던 것이 치명적이었다.

 

무슨 말이냐고요?

 

 

 

 

 

 

아, 글씨 이 게 다라니까요?

 

어어?? 하는 사이에 정상에 이르게 되고, 하산 길은 신나는 구보로 마무리......

.

.

.

 

끗.......ㅡ,.ㅡ;;;

반응형

'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협산  (0) 2007.12.23
눈 내린 관악산...  (0) 2007.12.16
신선, 구름 위를 노닐다.  (0) 2007.11.26
내장산 이야기  (0) 2007.11.12
속세를 떠나다.  (0) 2007.10.29

+ Recent posts